[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9명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586명으로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91명, 퇴원 9862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7명, 양산시 7명, 김해시 3명, 거제시 1명, 남해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8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관련 5명, 창원 소재 회사 관련 3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7명 중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이고, 가족과 지인 각각 1명이다.
3명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가족과 지인 각 1명이다. 모두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관련 확진자로 4명은 가족이고 1명은 학생이다. 모두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연관 확진자는 61명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이며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7명이다.
남해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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