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인 김두관 의원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여권 후보 가운데 PK지역 유일한 후보인 김 의원은 이번 지지선언을 바탕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세론을 꺾고 역전에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부산울산경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은 9일 오후 3시30분 부산진구 김두관 후보 두드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극2특이라는 지역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으로 서울 편중의 문화예술이 지방에서도 충분히 향유하고 꽃피우게 해줄 후보는 김두관 후보 뿐"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영숙 한국화 화가, 문장철 세계현대미술제 기획감독, 배재경 작가마을 편집주간 등 지역문화예술인들, 신정훈 선대위 상임위원장, 홍순기 총괄본부장, 이영숙 문화예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문화예술 강국의 프리미엄은 선진국으로서 위상과 미래시대의 경제의 주요 아이콘"이라고 지적하며 "문화예술 은행제 전국확대, 지역예술인을 위한 쿼터제, 파란캠퍼스 청년 예술인 키움제, 홍콩· 아시아 미술시장의 거점을 부산으로 옮기는 등 김두관의 문화예술 정책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의 희망이며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들에게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 어둡고 결핍된 곳을 따뜻하게 위로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문화예술에 지대한 관심과 밝은 미래를 제시해주고 대한민국을 문화예술 강국으로 만들어 줄 후보는 김두관뿐"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들은 "부울경 300명의 지역문화예술인들은 김두관 후보를 다음 20대 대통령 후보로 지지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8일 같은 장소에서 150여명의 해양수산인들도 김두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해양수산인들은 "코로나19 팬더믹 시대를 넘어 다가올 위드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해양강국으로써 대한민국이 완성되고자 한다면 해양주권을 지키고 미래환경에 걸맞은 해양수산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발전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양수산 5대 기술혁신 전략을 다음 민주정부 4기에서는 반드시 완성 시켜 줄 20대 대통령 후보로 김두관 후보가 가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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