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은행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양균 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40년 동안 4000여 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5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오며 명실상부한 지역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광주은행장학회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광주·전남지역 출신의 학생 10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1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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