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군이 4일 오전 0시를 기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치했다. 적용기간은 다음달 3일 24시까지다.
앞서 의성군은 공립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해 왔다.
이번 하향조치는 확산세가 뚜렷하게 감소한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따라 50인 이상 금지됐던 행사는 500인 이상 행사 경우 지자체에 사전 신고를 하는 것으로 완화되고, 종교시설도 수용인원의 50%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 사적모임은 예방접종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4인까지, 예방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자를 포함하면 8인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의 운영시간 제한도 해제됐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적극적인 검사와 방역에 협조해 준 덕분에 1단계로 하향됐다"며 "다만 언제든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철저 준수와 함께 일상의 긴장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