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1 동해시 올해의 책이 선정됐다.
26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시를 대표하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동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박보람 작가의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이다.
이번 올해의 책은 시민들로부터 접수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도서 및 독서 관련 전문가, 사서의 심사를 통한 1차 심사 후 최종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김영하 작가의 책 '여행의 이유'는 작가가 처음 여행을 떠난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자신의 경험을 담아 써 내려간 산문집이다.
아동도서로 선정된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은 박보람 작가가 쓰고 휘리가 그려낸 그림책으로 사람들이 남기고 떠나보낸 흔적들을 가져가는 환경미화원의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동화책이다.
동해시립도서관은 향후 독후감 공모 및 독서릴레이 등 올해의 책과 관련한 각종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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