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약국·보건소가 없는 지역 내 100곳 경로당에 비상용 구급함을 추가 설치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 구급함 보급사업은 원거리 지역 및 농어촌 벽지마을, 경로당 등 의료사각지역에 공공용 비상 구급함을 설치해 도민들의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2021년 현재까지 총 390곳을 설치 완료했다.
경로당 비상용 구급함의 주요 구성 물품은 일상생활 속 단순 찰과상이나 타박상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멸균거즈, 에어파스 등 약품 14종이다.
비상용 구급함 설치로 경미한 상처는 응급처치가 가능해 단순 구급출동(현장처치) 감소로 119구급대 출동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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