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서울청사 본관 3층에서 근무 중인 국가교육회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23일 출근했고, 이튿날인 24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어 검체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소독을 했다.
특히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등 40여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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