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광한루원에서 오는 13일~9월 21일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8시에 '하늘나라 전설 광한루 달빛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광한루 달빛야행은 아름다운 남원의 야경을 널리 홍보하고 문화콘텐츠 다양화목적으로 판소리체험과 야간 해설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은 완월정 누각 위에서 둥근 대보름달을 바라보며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우고, 어둠이 짙어지면 청사초롱을 든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사랑의 다리 오작교를 지나 광한루로 발걸음을 옮긴다.
광한루 누각 아래에서는 남원의 역사, 문화, 조경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 이야기를 문화관광해설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재밌게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갖는다.
'광한루 달빛야행' 은 관광객,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이내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