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월들어 확산세가 비등하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10일 낮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가파른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21명 중 11명은 최근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모임' 연관 n차 감염이다.
이들 중 7명은 지난 8일 양성판정을 빋은 외국인모임 관련 '포항877번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또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포항892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들 확진자의 감염고리로 파악된 '포항892번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읺았다.
'경로불명'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5명을 포함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6명이 발생했고, 목욕탕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됐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912명으로 불어났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