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최다선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5선)이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변 의원은 4일 우원식 선거대책위원장, 조정식 총괄본부장, 정성호 총괄특보단장 등과 함께 충북도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권 후보의 지지와 캠프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변 의원의 청주사무실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고 꽤 오랜시간 진솔한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
변 의원은 "이날 대화를 하면서 진솔하고 담백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 사회 개혁의 필요성과 혁신성장을 통해 더 많은 기회가 골고루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성장과 공정, 그리고 혁신을 실천할 적임자"라며 "강력한 혁신과 개혁정책 추진을 약속한 이 지사를 돕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4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해 이 후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