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청주 15명, 충주 14명, 제천 4명, 음성· 증평 3명, 단양·옥천서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40대 등 2명을 포함해 기존 확진자 가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받은 검사에서 5명이 확진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서는 가족간 감염과 직장 동료를 매개로한 확진이 계속되면서 최근 열흘새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시는 보건소 일반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 방역과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제천 40대 확진자는 경기 안산 확진자 직장동료이며 60대는 논산 확진자 가족이다.
20대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발현으로 받는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음성에서는 경기 이천 확진자 지인인 외국인 1명과 40대 확진자 가족, 증상발현이 나타난 20대가 각각 확진됐다.
증평과 단양에서는 기존 확진자 가족등 3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3969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