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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7월 2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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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00~1만 BTC 보유 고래들, 10일간 4만 BTC 매집"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기업 지원 새 'Start Path' 프로그램 발표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100~1만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은 5월 폭락장부터 비트코인을 지속 매집하고 있다. 해당 주소들은 지난 5주간 13만 BTC를 매집했으며, 특히 지난 10일에만 4만 BTC 이상을 매집했다"고 전했다.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기업 지원 새 'Start Path' 프로그램 발표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Start Path' 글로벌 스타트업 참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GK8(엔드투엔드 기관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도메인 머니(차세대 투자 플랫폼 구축), 민터블(NFT 마켓플레이스), 수프라오라클스(블록체인 오라클), STACS(블록체인 인프라), 토러스(디지털 자산 관리 인프라업체), 업홀드(멀티애셋 디지털머니 플랫폼) 등 7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디지털 자산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 소비자와 기관이 보다 안전하고 쉽게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을 구매, 소비,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매년 약 200여개의 전 세계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각사가 보유한 핀테크 기술과 이를 활용한 사업모델로 경연을 벌이는 대회인 'Start Path'를 개최해오고 있다.

마스터카드 로고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금·미국 국채, 하반기 상승폭 최대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금, 비트코인, 미국 국채가 올해 하반기 상승폭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이 세 자산이 강세장 진입을 위한 조정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다.

◆블록원 자회사 불리시, 거래소 비공개 테스트 시작
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의 자회사 불리시(Bulish)가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거래소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테스트는 7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물 거래, 마진 거래, 유동성 풀, 하이브리드 오더북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불리시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파 픽 액쿼지션과 합병을 통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합병은 2021년 말로 예정돼 있다.

◆라인 日 블록체인 계열사, 야후 옥션서 NFT 거래 기능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인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LVC가 27일 야후 재팬과 NFT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LVC는 라인 블록체인 기반 NFT 아이템을 야후 재팬 산하 넷 옥션 서비스 야후 옥션 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라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된 NFT 아이템을 야후 옥션에 출품하고 낙찰받을 수 있다. 앞서 라인은 라인 블록체인 기반 NFT 아이템 관리 기능을 통합한 라인 비트맥스 월렛(LINE BITMAX Wallet)을 지난해 8월 출시한 바 있으며, 올 6월부터 NFT 아이템 거래 기능을 제공한 바 있다.

◆싱가포르 금융당국 "암호화폐 라이선스 심의, 최종 단계"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당국(MAS) 금융기관 규제 담당 부서장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이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현재 암호화폐 서비스 라이선스 심의 최종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480개 기업이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170개가 DPT(디지털결제토큰) 서비스다. 30개 신청은 철회됐으며, 2건은 거절되었다. 아직까지 승인된 DPT 라이센스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 아시아 서비스, 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제미니 등 DPT 서비스는 결제서비스법에 따라 라이센스가 면제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금융당국의 라이선스 인가, 거절 혹은 신청자의 철회를 제외하고 라이선스 면제는 지속된다.

◆나이지리아, 10월 CBDC 출시 계획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오는 10월 자체 암호화폐(CBDC) 'e-나이라'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2월 은행과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취급을 금지한 바 있다.

◆美 펜실베니아 주 의회, 암호화폐 관련 TF 출범 법안 발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주 의회가 암호화폐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TF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TF가 출범되면 암호화폐와 디지털 통화 채택에 따른 잠재적 영향과 과세 문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펜실베니아 소재 거래소 및 취급하는 암호화폐 종류 등에 대해서도 결정권을 갖게 되며 가격조작 여부, 불법활동 연루 등 투명성 수준도 평가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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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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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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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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