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위촉 위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군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을 위한 조언과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자문단에는 문화·체육, 경제·산업, 건설·도시, 농업·축산, 여성정책, 행정·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대학 교수, 현장 전문가, 사회단체 대표 등 모두 40명을 위촉됐다.
3기 정책자문단을 이끌 단장에는 도 교육청 행정국장을 역임한 이훈 위원이 선임됐다.
오태완 군수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위원의 지식과 경험은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의령군 발전의 디딤돌 역할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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