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7/20 중국증시종합] 경기순환주 약세 3대 지수 혼조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536.79(-2.33, -0.07%)
선전성분지수 15011.35(+18.45, +0.12%)
창업판지수 3463.79(+14.26, +0.41%)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0일 A주 3대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오전 장에서 1%에 가까운 하락률을 보였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장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며 낙폭을 축소, 0.07% 내린 3536.79포인트를 기록했고, 선전성분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장 막마지에 이르러 더욱 힘을 내며 상승세로 전환, 0.12% 오른 15011.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오전 거래에서 1.20%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이후 내림세로 전환, 다시 반등에 성공하여 전 거래일 대비 0.41% 오른 3463.7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선전성분지수·창업판지수 거래액은 각각 4226억 위안, 5441억 위안, 220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해외자금은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다. 이날 30억 64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한 매수액은 16억 4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한 매수액은 14억 6000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매도세가 짙어지며 유럽·미국 증시가 급락한 것과 대비해 A주는 비교적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는 게 이날 A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다.

다만, A주에서도 경기 흐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기순환주가 약세를 연출했다. COSCO특송(中遠海特·600428) 등 해운 테마주와 마안산철강(馬鋼股份·600808) 등 철강 테마주 다수가 하락했고, 석유 테마주들도 이날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중국 경제 회복세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방산 섹터와 고량주(바이주) 섹터는 강세를 나타냈다. 두 섹터 상승세 모두 관련 기업들의 상반기 호실적 예고가 호재가 됐다. 방산 섹터의 경우, 지난주 금요일(7월 16일) 기준 방산섹터 내 상장사 28개가 상반기 예상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전체의 82.14%를 차지하는 23개 기업이 실적 호조를 예고했다. 특히 순이익 100% 이상 증가를 예상한 기업은 9개, 50% 이상 증가를 예측한 기업은 19개로 나타났다.

반도체 부족 장기화 전망이 짙어지며 3세대 반도체 및 집적회로 등 관련 테마주의 상승을 자극했다. 역사특그룹(易事特·300376)은 13% 이상, 스타파워반도체(斯達半導·603290), 삼안광전(三安光電·600703)는 각각 10%씩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고, 취찬광전과기(聚燦光電·300708)와 영당지능제어(英唐智控·300131)도 8% 이상 급등했다.

한편, 산서(山西)증권은 중기적 관점에서 소비 서비스 업계가 회복세를 유지하고, 과학기술 업계의 고성장세 또한 지속될 것이라며 A주 전반의 펀더멘탈이 상승장을 지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유동성의 합리적 완화와 펀더멘털의 견고한 지지에 힘입어 관련 테마주들의 반등이 혼조 속 상승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산서증권은 분석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상하이종합지수 7월 20일 주가 추이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