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에 급락…9개월 만에 최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5포인트(2.30)% 하락한 444.29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407.11포인트(2,62%)급락한 1만5133.20을 기록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64.11포인트(2.54%) 내린 6460.08,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63.70(2.34%) 빠진 6844.39에 마감했다.

시장은 빠르게 확산되는 델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해 세계 경제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우려로 급락했으며, 이는 9개월 만에 최악의 거래였다.

원자재 관련 주식과 은행 및 여행주들은 3% 이상 하락했으며 석유 및 여행 및 레저 지수는 2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부터 손실을 확대하면서 범유럽 STOXX 600 지수는 2.3% 하락했으며 모든 업종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독일 DAX는 2.62%, 이탈리아 MIB는 3.3% 급락해 10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영국 경제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무색해지면서 2.3% 하락했다.

루스 몰드 AJ Bell 투자 이사는 "투자자들은 또 다른 봉쇄 조치가 모퉁이 돌면 한두 달이 될 수 있다고 극도로 걱정하고 있다"면서 "코로나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항공사, 레스토랑 및 레저 회사가 오랫동안 바라던 강력한 여름 거래를 얻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은 이날 마스크 작용 규정을 해재했는데, 전일 확진자가 4만8161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가 더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몰드는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세계 경제 회복이 둔화될지 여부이며, 이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주식에 나쁜 시기를 초래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루즈 운영사인 카니발, 항공사 이지젯, 브리티쉬 에어웨이즈 소유주인 IAG의 영국 상장 주식은 5.2~8.3% 하락했다.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자인 조나단 해스켈(Jonathan Haskel)은 이날 통화 부양책이 당분간 억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 회의에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또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은행은 10개월 만에 최악의 세션을 기록했으며 비금속 가격 하락은 원자재 관려주가 타격을 받았다.

BP, 로얄더치쉘, 토탈과 같은 석유 메이저들은 8월부터 OPEC+ 장관들이 공급을 늘리기로 합의한 후 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아 3.8%에서 4.7% 사이로 떨어졌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