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장수군에서 시추기를 옮기던 60대 화물차 운전사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2분께 장수면 장계면 대곡리 '무룡고개'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 A(68) 씨가 화물차에 적재된 시추기에 끼였다.

A씨는 시추기를 도로로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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