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오분동 '재해위험 조비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은 소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보조가 제외됨에 따라 재해취약 소하천 정비를 위해 재해발생위험성과 사업지구 현황, 지역편익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별교부세는 7억원이다.

삼척시 오분동 조비천일원은 소하천 통수단면부족으로 태풍 내습시 월류로 인한 가옥침수 등 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삼척시는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조비천 일원 450m 구간 호안정비와 소교량 2개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하천 정비와 준설, 하천유지보수 등 재해예방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재해로부터 안전한 삼척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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