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
괴산군은 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보고회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역수행자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 배천문 부사장의 용역 진행상황 보고와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 부사장은 그동안 중간보고회와 전문가, 체육단체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설계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총괄적으로 보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며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괴산군 스포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스포츠타운은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구장(인조잔디) 2면 ▲테니스장 12면(실내4, 실외8) ▲가족친화공간 ▲편의시설(산책로)을 갖춘다.
준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