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14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는 32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개의 제공기관에서 140여명의 활동지원사를 통해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은 170여명의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보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일상적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재가장애인들에게는 도시락 방문·전달, 거주시설 퇴소자에게는 자립정착금 신규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지난 5월 말 기준 6748명의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26억원이 증가한 140억원이 편성됐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하여 장애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가족 안정화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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