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에 따른 3·4급 승진, 부단체장 전출·입, 실·국장·준국장·과장급 전보인사를 2일자로 단행한다.
국장급 승진·전보 7명, 부단체장 8명, 준국장급 4명, 과장급 승진 ·전보 46명 등 65명이 대상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3년간 거둔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전남형 뉴딜, 에너지신산업 등 핵심 전략산업을 더욱 가시화 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관광·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활기가 넘치고 일하는 조직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무성과와 역량, 도민들과의 소통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 반영해 승진 대상자를 결정했으며 전남의 미래비전을 이끌어 갈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미래비전을 이끌어 갈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전문분야에서 묵묵히 일해 온 소수직렬에 대한 형평과 안배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부단체장은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도와 시·군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지방서기관 이하 승진, 전보 인사도 이달 19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5급 이하 인사도 이달 중순까지 실시해 2021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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