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은 223개 마을 이장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활동비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옥천군은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이장 한명당 10만원씩 이달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재원은 재난관리기금으로 충당한다.
이장들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동의서 징구, 접종 안내 및 홍보물 비치 등 백신 접종 홍보을 위해 앞장섰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전국 대비 옥천군의 높은 접종률로 나타났다"며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비를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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