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운동시설과 음악학원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5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043명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부산 6030번은 5908번의 가족으로 격리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부산 6031번~6033번까지 3명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했다. 부산 6034번은 5916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검사를 받았다.
부산 6035번은 5884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부산 6036번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6037번, 6042번은 602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산 6040번은 6019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부산 6041번은 59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6029번, 6038번, 6039번, 6043번 등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사상구 운동시설과 관련해 유증상자인 지난 16일 확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족 3명과 지인의 확진에 이어 가족이 이용하던 운동시설을 통한 전파를 확인했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지표환자 가족 관련 4명, 운동시설 이용자 4명 및 접촉자 1명이다. 현재 운동시설 이용자 191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금정구 음악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금정구 음악학원 연관 확진자는 직원 4명, 원생 19명, 접촉자 11명 등 모두 34명으로 늘었다.
김해시 사업체의 가족 접촉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되어 지금까지 해당 사업체의 부산 확진자는 직원 5명, 접촉자 8명 등 모두 13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16명, 퇴원 5703명, 사망 124명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