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책을 도민 공론으로 마련하기 위한 오는 22일 도민 소통 기구인 경남 기후도민회의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기후도민회의에는 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5·6월 중 온・오프라인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거주지역·연령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으로 140명의 도민을 선발했다.
경남 기후도민회의 위원들에게는 이날 개최되는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병희 기후대기과장은 "경남기후도민회의 운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도민 지지와 참여를 유도하고 도민 수용성을 높여 2050 탄소중립 이행방안 수립 및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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