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범시민비대위 주관의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국토부 앞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올해 88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동현 청주 성안길 원도심활성화대책위원장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에 참가해 충북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김동현 회장은 "생애 마지막 현안사업일 수도 있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가 꼭 국가계획에 반영되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1인 시위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범시민비대위 관계자는 "미수(米壽)의 생일을 맞은 김 회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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