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4일 AI카페 개소와 관련해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첫 '오픈 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취임 전부터 강조한 지‧산‧학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오픈 캠퍼스 미팅에서는 부산시‧대학, 학생, 기업체 관계자가 7명씩 삼각형 모형으로 마주 앉아 학생들과 산학협력 기업의 애로사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 산학협력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부산에 계속 거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학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부산시 인터넷 방송인 바다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