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하절기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3일 시에 따르면 6~8월까지 이어지는 하절기에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점검을 강화한다.

올해 하절기는 기온이 평년보다 덥고 폭염 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이에 따른 실내 냉방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소독 여부,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이용, 동 시간대 이용가능인원 출입구 게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중요 방역지침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고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사업장 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휴가는 소규모 또는 가족단위의 단기 휴가'를 권장하고 감염 고위험시설 및 3밀(밀폐·밀집·밀접)시설 이용은 자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하계 방학과 휴가 등으로 관광지내 밀집 접촉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망상해수욕장, 무릉계곡, 추암 등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운영상황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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