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을 확대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올해 한시적으로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도로교통법 제2조 제23호에 따른 추가 신고시설 및 기존 어린이집 통학차량 신고 대상 시설 중 통학차량 미보유 시설은 경유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시는 9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당 700만원씩 총 1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매월 1일~10일까지다.
한봉규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를 만드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고 노후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바꿈으로서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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