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물량 2만4583가구...48.6% ↓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월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0% 가까이 늘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인허가 물량이 크게 늘었으나 준공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은 4만460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1884가구)보다 39.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주택 인허가실적은 1만107가구로 지난해 같은달(4340가구)과 비교해 132.9% 늘었고 수도권도 2만5487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0.4% 증가했다. 지방은 1만9122가구로 지난해(1만7753가구) 보다 7.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2369가구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43.1%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도 1만2240가구로 32.1% 늘었다.
착공실적은 전국에서 4만5262가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달(4만7318가구)보다 4.3%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403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9.6% 줄었다. 서울은 2785가구로 같은 기간에 비해 75.4% 줄었다. 지방은 2만4859가구로 13.4% 증가했다. 아파트 착공은 3만4042가구로 지난해보다 10.4% 줄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220가구로 20.3%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6962가구로 지난해 같은달(2만5772가구)보다 4.6% 늘었다. 수도권이 1만1900가구로 전년 같은달(1만1776가구) 보다 1.1% 늘었고 서울은 194가구로 지난해(1364가구)보다 85.8% 줄었다. 지방은 1만5062가구를 기록했다.
일반분양은 2만4327가구로 지난해(1만6003가구)보다 52.0% 큰 폭으로 늘었다. 임대주택은 439가구, 조합원분은 2196가구를 기록했다.
준공실적은 전국 2만4583가구로 지난해 같은달(4만7827가구)에 비해 48.6% 감소했다. 수도권이 1만4293가구로 지난해보다 35.8% 감소했다. 서울은 3423가구로 같은 기간에 비해 52.0% 감소했다. 지방은 1만29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59.8%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7002가구로 지난해보다 56.7%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7581가구로 같은 기간에 비해 11.4% 줄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