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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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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54세대....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아파트
- 사통팔달 교통으로 출퇴근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 다양한 생활 인프라 누려
- 마동근린공원 '명품 도시 숲' 조성 사업 진행

현대건설은 6월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2세대 △84㎡A 260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99㎡ 57세대 △126㎡ 6세대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비규제지역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상징성 높아
힐스테이트 익산은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도 있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마동 일대는 재건축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익산시청 자료를 보면 단지 주변으로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동부시장 재건축, 마동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재건축 정비 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 KTX·SRT 익산역, 익산 시외·고속터미널 가까워...영등동 생활권 공유하는 풍부한 인프라
힐스테이트 익산은 단지 바로 앞에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익산 내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오리온익산공장, LG익산공장. 이수산업 등 349개('20년 4분기 기준)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익산국가산업단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반경 3km 내에 위치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의 경우 196개('20년 4분기 기준)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특히 익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어양동·영등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우선, 이마트 익산점, 홈플러스 익산점, 롯데마트 익산점 등 대형마트와 CGV 익산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한 익산시청, 익산시청 제2청사,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에서 반경 1.5km 내에 동북초, 익산지원중, 이리고, 이리남성여고, 남성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익산시립마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전북대, 원광대,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등 다양한 대학교가 있다.

■ 마동근린공원 개발 예정...풍경 정원, 테니스장 등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마동근린공원의 경우 익산시가 진행 중인 '명품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익산시는 익산 내에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도시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4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중 마동근린공원에는 마동 일원 약 24만㎡ 부지에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장소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및 체험공간을 위한 풍경 정원, 테니스장 등이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 테니스 공원은 실외 테니스장 8면과 실내 테니스장 4면,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마동근린공원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원 내에 조성되는 다양한 공간에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단지 주변에 수도산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신흥근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 'H 클린현관' 적용, 쾌적한 실내환경 누릴 수 있어
힐스테이트 익산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전용면적 84㎡(일부 세대 제외)에는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알파룸 등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특히 대부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전용면적 126㎡는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테라스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누릴 수 있다. 'H 클린현관'은 현관과 복도 수납장, 세탁실(보조주방), 욕실을 통합해 출입 시 의류 탈착, 손님맞이, 대형 짐 보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양말, 비에 젖은 옷 등의 세탁물이 거실과 복도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집안 내부의 청결도를 높일 수 있다. 수납공간이 늘어나 자전거와 유모차, 반려동물 물품 등을 현관 내에 보관할 수 있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H-Clean α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이 되는데, 현대건설의 특허인 본 시스템은 공기청정기 급의 실내 미세먼지제거 뿐만 아니라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 및 세균 저감도 가능하다. 또한 오염원 발생 장소(거실,주방 등)에 따라 자동 운전되는 환기장비의 컨트롤러 및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TVOC,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통합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특화 설계와 현대건설만의 클린 청정 옵션(유상)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라며 "마동근린공원 개발 사업과 재건축 정비 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1192-1, 3층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63-831-7773>

■ 힐스테이트 익산 단지 개요
- 위 치 :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
- 규 모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 세대수 : 총 454세대
전용면적 △59㎡ 22세대 △84㎡A 260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99㎡ 57세대 △126㎡ 6세대

 

[자료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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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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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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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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