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잭슨홀 워시 발언, 美 국채안정·재정정비 계획, 中 제조업 지표, AI 투자사이클 검증 엔비디아 실적, A주∙홍콩주 반기실적, AI∙우주항공 이벤트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주 중국증시엔 잭슨홀 연설과 엔비디아 실적이 주목받았다.
  • 미 PCE·GDP와 중국 공업기업 이익이 금리·경기 방향을 가늠했다.
  • A주·홍콩 실적과 AI·반도체 이벤트가 투자심리를 좌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4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8월 24일~8월 30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잭슨홀 '美 연준 의장 첫 연설' 주목 △美 '국채 안정화·재정정비 계획' 주목 △美 PCE·GDP 발표…9월 금리 경로 가늠 △中 '1~7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이익' 발표 △美 대이란 경제압박 관련 기자회견 △엔비디아 실적, AI 투자 사이클 검증 △A주∙홍콩 반기 실적발표 정점 △AI∙우주항공 등 산업 이벤트 개최 △新반도체 가격 인상 사이클 임박 △즈푸AI 'GLM-5.3' 가중치 공개 등을 꼽았다.

◆ 잭슨홀 '美 연준 의장 첫 연설' 주목

27일부터 29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사흘간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다음 주 글로벌 시장의 최대 거시경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일정은 8월 28일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데뷔 기조연설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 수준을 웃도는 가운데 장기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워시 의장이 물가와 금리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에 나올 워시 의장의 발언은 향후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로드맵과 통화정책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워시 의장은 이번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 목표, 생산성, 인구구조 변화 및 글로벌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를 포함해 미 연준이 직면한 '중대한 문제'를 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美 '국채 안정화·재정정비 계획' 주목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6%까지 재차 상승한 가운데, 미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환매) 확대 효과가 단기에 그치면서 시장의 관심이 추가 대응책으로 이동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가 회당 4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지난주 자신과 예산관리국장이 새로운 재정건전화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국채시장 개입보다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증가세를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대책이 제시되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재정 우려가 자리하고 있어 바이백만으로는 구조적인 금리 상승 압력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 국내외 거시 경제지표 발표

1. 美 PCE·GDP 발표…9월 금리 경로 가늠

26일(현지시간)에는 미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7월 개인소비지출(PCE)가 공개된다.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9월 미 연준의 금리 정책 경로에 대한 전망이 영향을 받으며, 미 국채 수익률과 글로벌 위험자산 간 연동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미 국채 수익률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공개되는 미국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도 주목할 포인트다.

2. 中 '1~7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이익' 발표

중국 국가통계국은 27일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이익(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계하는 제조업 부문 수익성 지표)을 발표한다. 직전 수치는 +18.7%다.

해당 지표는 제조업 수익성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자, 하드테크와 산업재 부문의 경기 현황을 판단하는 중요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 美 대이란 경제압박 관련 기자회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8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전례 없는 경제적 고립'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조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8월 24일 개최할 예정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엔비디아 실적, AI 투자 사이클 검증

금주 국내외 기업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최대 관심사는 엔비디아(NVDA.US)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매출과 이익 규모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매출, 차세대 블랙웰 출하량과 향후 실적 가이던스에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은 AI 자본지출 사이클의 '최종 검증'으로서, AI 반도체 수요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최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으로 AI 인프라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글로벌 반도체·AI 관련주의 투자심리에 미치는 영향도 클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DA.US)

◆ A주∙홍콩 반기 실적발표 정점

A주와 홍콩증시가 반기보고서 발표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면서 다수 기업이 실적 발표에 나선다.

A주에서는 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 CXMT 688825.SH), 스토리지 모듈 제품을 연구개발 하는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 광칩(광반도체) 선두기업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 BYD, 002594.SZ/1211.HK) 등 반도체·AI 하드웨어·자동차·소비재 기업들의 실적이 잇따라 공개된다.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럭스쉐어(立訊精密∙입신정밀∙LUXSHARE 002475.SZ), 중국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메모리 및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 업체 바이윈스토리지(佰維存儲∙BIWIN∙백유존저과기 688525.SH)의 실적 발표는 각각 소비전자와 AI 하드웨어, 광모듈, 메모리 업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 반도체 식각(에칭) 영역을 대표하는 북방화창(北方華創·NAURA 002371.SZ)을 통해서는 반도체 장비 업황을, 인쇄회로기판(PCB) 패키지 기판 및 전자조립 사업에 종사하는 선난써키트(深南電路·SCC 002916.SZ)를 통해서는 AI PCB 업황을, CXMT와 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납심미전자(納芯微∙NOVOSENSE 688052.SH/2676.HK)의 실적을 통해서는 메모리와 아날로그 반도체의 국산 대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CXMT(688825.SH), 원걸반도체(688498.SH), 비야디(002594.SZ/1211.HK), 럭스쉐어(002475.SZ), 북방화창(002371.SZ)

홍콩 증시에서는 로컬 커머스 플랫폼 운영업체 메이퇀(美團∙Meituan 3690.HK)을 비롯해 비야디,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 XPEV, 9868.HK),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9863.HK), 리오토(理想∙LiAuto 2015.HK) 등 전기차 제조사,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운영사 빌리빌리(9626.HK/BILI.US), 광학부품∙기기 및 광전자 제품 생산업체 순우광학테크(舜宇光學∙Sunny Optical 2382.HK)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메이퇀은 즉시배송 소매와 AI 투자, 비야디는 신에너지차 수익성이 주요 관심사다. 빌리빌리는 게임과 광고 수익화, 순우광학테크는 광학 부품 업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과 GPU(그래픽처리장치) 개발업체 비런테크(壁仞科技∙BIREN TECH 6082.HK) 등도 실적 발표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국산 GPU 상용화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메이퇀(3690.HK), 샤오펑모터스(9868.HK), 순우광학테크(2382.HK), 유비텍(9880.HK), 비런테크(6082.HK)

◆ AI∙우주항공 등 산업 이벤트 개최

산업 콘퍼런스 측면에서는 AI와 하드테크 관련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제프리스 반도체 콘퍼런스'는 25~2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도이체방크 캘리포니아 테크 콘퍼런스'는 26~27일 열린다. AI 칩과 하드웨어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AI 투자 사이클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발언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선전 AGIC 범용인공지능 전시회'와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OS) '하모니(HARMONY∙鴻蒙) 생태계 콘퍼런스'가 각각 26~28일, 28~29일 개최된다.

25~27일 열리는 홍콩 GIS(Global Innovation Show) 글로벌 혁신 전시회에서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항공기(UAV) 등의 산업 동향이, 원창국제항공우주포럼(文昌航天論壇)에서는 상업 우주항공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이 공개될 예정이다.

28~30일 열리는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는 빅데이터와 컴퓨팅 산업 동향을, 9월 3~4일 열리는 동력배터리대회는 배터리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新반도체 가격 인상 사이클 임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US)는 23일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며, 이는 자동차용 MCU와 전력반도체의 납기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US),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IFX.US) 등 글로벌 대형 업체들도 잇따라 가격 인상에 동참하면서 가격 인상 물결이 MCU와 아날로그 칩 등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다.

◆ 즈푸AI 'GLM-5.3' 가중치 공개

AI 거대언어모델(LLM) 테마와 관련해서는 중국산 오픈소스와 상업적 수익화라는 두 가지 축에 집중될 전망이다. 

중국 AI LLM 업체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의 차세대 모델 'GLM-5.3'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8월 19일 출시된 가운데, 29일에는 가중치가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의 Seed-OSS-36B, 바이두(百度∙Baidu 9888.HK)의 '뮤즈스티머 2.0(MuseSteamer 2.0)' 영상 생성 모델 출시 등 관련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즈푸AI의 이번 행보는 중국산 모델의 '오픈소스+상용화' 흐름을 거듭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즈푸AI(2513.HK), 바이두(9888.HK)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사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