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 구입 또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민간단체 5곳(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식협회)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업체를 심의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있다. 인증 기간은 1년이다.
인증 신청은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역 등을 (사)대한민국김치협회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5월말 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