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은행에서 중·저신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비대면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Prime)플러스론'이 출시 후 4개월여만에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라임(Prime)플러스론은 은행권의 높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중·저신용자를 포용하는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디지털 금융 시장에 발맞춰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로 출시된 이 상품은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 활용과 리스크 변별력이 확보된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새로운 평가모형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리스크관리 강화까지 이뤄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시의 금융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은행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금융권의 높은 금리를 이용하거나 불법 사금융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중·저신용자에 적절한 한도 및 금리를 산출해 금융지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모바일(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로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자칫 제1금융권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개발에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