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김천에서 2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김천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7명 중 5명은 자가격리 감염 사례이다.
나머지 2명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26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0일 김천버스, 목욕장, 택시 이용자 등 6300여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앞서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신규확진자 15명이 한꺼번에 발생하자 지역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22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소재 유흥주점 등 이용자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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