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가]이란 핵 협상 기대감에 하락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란 협상 대화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 못해 전망도
인도 등 코로나 지속 증가는 여전히 부담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이란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회담 기대감에 하락 마감했다.

셰일유 생산시설 [사진=블룸버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1달러(2.1%) 하락한 배럴당 6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6월물은 이날 만기되며, 이날 종가는 4월 26일 이후 최저치다.

북해산 7월물 브렌트유는 1.55달러(2.3%)내린 65.11달러에 집계됐다.

마켁워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해제하고 결국 시장에 큰 공급원을 되돌리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는 신호가 유가를 끌어 내렸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해제되면 이란의 원유 수출이 재개돼 원유시장에 공급이 부담이 된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이날 국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 협의가 필요하지만, 지난 4차례 참가국 회담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다"며 "다음 주 참가국들이 다시 모여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협의할 계획이며 우리는 결론을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비 프레저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연구 분석가는 "미국과 이란이 거래를 진행함에 따라 원유 및 제품 가격이 추가 하락 위험에 계속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이 공동 종합 행동 계획 핵 거래에 다시 참여하고이란 석유 수출에 대한 제재를 종식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워런 패턴슨 ING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는 "미국이 이란 핵 협상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는 신호로 인해 잠재적으로 정서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유가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도 "이란의 협상은 이란의 수출이 금년 여름에 재개 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공급 측면에서 부정적""이라며 "아직도 많은 움직이는 부분이 있으며 대화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석유 소비국인 인도에서 코로나 사례의 지속적인 증가는 원유에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