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우수기에 대비해 노후된 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 사업이 실시되는 구간은 대신로(구국도33호선) 외 14개 노선의 총 연장 9km이다.
시는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초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수기 도로패임 발생 우려 구간과 소성변형 및 균열이 진행되어 통행에 위험이 초래되는 지역 내 도로에 도로덧씌우기를 실시함으로써 주행성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구간별로 시공 일정을 안배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시행하는 등 공사 추진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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