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9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을 방문해 2022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와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강철우·김일수 도의원,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심재수·권재경·이재운 의원과 거창군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군은 '농어촌 자율학교 전국모집특례 폐지 철회' 등 국회의원 공약사업을 포함한 정책건의 8건과 남부 우회도로 개설사업, 법조타운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총 61건의 중점사업을 건의했다.
국토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추진 중인 달빛내륙철도(대구∼거창∼광주) 사업을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태호 의원은 "건의한 사업들은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전년대비 6.15% 증액된 2188억 원의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김태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도의원, 군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