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산청군은 16일 봄철 철쭉 개화 기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황매산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앞서 매년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개최되던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는 않았으나 철쭉 개화기간 방문객 집중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강화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폐쇄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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