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9일부터 '문서24'와 연계해 소방민원신고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서24는 국민이나 기업, 단체에서 관공서 업무시간에 맞추지 않고 편리한 시간에 인터넷으로 공문을 제출하거나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시스템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소방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어 처리기간 단축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현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소방민원은 총 7종으로 시범 운영 후 점차 모든 민원업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관공서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민원인이 많다"며 "온라인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