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LH 징계 사실을 숨기고 입사한 감사실장 A씨에 대해 오는 9일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또 징계 수위나 내용을 확정한 적이 없고 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면 최고 직권면직을 조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A씨는 LH 재직시절 본인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했다.
이후 A씨는 지난 2019년 3월 징계사실 등을 숨기고 새만금개발공사에 3급 경력직 직원으로 채용돼 지난해 8월 2급 감사실장으로 승진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해당 직원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거쳐 인사조치할 예정이다"면서 "확정된 것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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