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는 교육부 주최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2001년부터 교육부가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7500만원을 확보, '평생학습으로 빛나는 SHINE+상주'를 비전으로 시민 포용, 전통특화, 공간혁신, 네트워킹 평생학습 등 4대 목표 15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앞서 시는 2006년 이동 여성회관과 시민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평생교육 진흥조례 제정 및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예산을 증액했다.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해 글로벌 교육협력 사업 발굴에 노력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배움으로 생기 있는 시민, 활력이 넘치는 상주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