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시청 직원들의 자녀 보육지원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19일 개원한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에 따라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해 육아 부담을 줄이기위해 건립됐다.
직장어린이집은 지상2층, 연면적 438.49㎡(132평) 규모로 보육실 3개, 원장실, 교사실, 계단식 도서관, 옥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은 보육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며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네 명의 교직원들이 원아 교육을 담당한다.
만 1세 ~ 만 5세 영유아를 둔 안동시청 소속 직원이라면 누구나 입소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 인원이 정원 39명을 초과할 시 안동시청직장어린이집 관련 조례에 따라 우선순위에 따라 입소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직장 어린이집을 통해 일·가정의 양립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업무능률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