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백신접종 23일째인 20일, 경북지역에서는 전날 화이자 백신 217명을 포함 440명이 접종받아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3만6579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북지역 1차 접종대상 4만3374명의 84.3% 접종률이다.
이 중 코로나치료병원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은 1926명으로 해당 백신 접종대상 1961명 중 98.2%이다.

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대상별 접종률은 요양병원이 1만2862명(84.8%), 요양시설 6928명(90.4%), 1차대응요원 4294명(71.4%), 병원급의료기관 1만569명(84.1%) 이다.
경북도 23개 시군 중 이날 현재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인 지자체는 고령군으로 1차 대상 358명 중 329명이 접종받아 91.9%의 좁종률을 기록했다.
또 가장 낮은 자자체는 울릉군으로 1차 접종대상 177명 중 93명이 받아 52.5%의 접종률을 보였다.
전날 하루동안 경북에서 백신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5명으로 이들 모두 경증사례로 확인됐다.
지난달 26일 첫 접종 이후 현재까지 경북지역의 이상반응 사례 신고 누적 건수는 사망 2건과 아나필락시스 1건 등 3건 포함 59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592건은 경증사례이며 2명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주말인 20일 경북지역의 백신 접종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