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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숙원 '황금대교' 사업추진 5년만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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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금대교'라는 이름을 얻은 경북 경주시의 제2금장교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추진 5년 만이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황금대교'가 들어설 형산강 일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서호대 경주시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 대표들이 참석하는 '제2금장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경북 경주시의 숙원이던 형산강 '황금대교' 착공식[사진=경주시] 2021.03.18 nulcheon@newspim.com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 금장리를 잇는 황금대교는 총 연장 371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도비, 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된다.

교량위치 선정은 전문가들의 자문과 수차례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강변로와 용황로 교차점에서 형산로(현곡-안강)를 잇는 현재의 위치로 최종 결정됐다.

또 교량명칭은 공모를 통해 '황금대교'로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5월 국가지명위원회를 거쳐 정식명칭으로 확정·사용될 예정이다.

황금대교가 완공되면 기존 황성동과 현곡면을 유일하게 연결하던 금장교의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금장지구와 현곡 푸르지오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황금대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로 경주시민 모두가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 현실화됐다"며 "무엇보다 시장 후보 시절부터 제2금장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시민여러분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의 숙원이던 형산강 '황금대교' 착공식[사진=경주시] 2021.03.18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지사는 축사를 통해 "26만 경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제2금장교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2금장교가 완성되면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돼 올해 말 개통되는 나원역과 함께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제2금장교가 착공하는 경사스러운 날이다"며 "이번 제2금장교 착공은 직접 중앙부처를 발로 뛰며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힘을 모은 결과, 비로소 착공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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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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