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11일 하루 동안 117명 늘어났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누적 확진자가 2만9674명이 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3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115명, 해외 유입은 2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3명, 영등포구 칵테일바 관련 2명으로 나타났다. 또 동대문구 요양병원과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경기 안성 축산물 공판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이밖에도 기타 집단감염은 7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38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으로 집계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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