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건립 추진중인 남도의병박물관과 관련 교육체험장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자료 기증, 기탁, 매도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유물자료 수집은 의병의 역사적 조사·연구, 전시, 교육 및 교류, 선양활동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수집 대상은 1592년 임진왜란 때부터 1919년 3·1운동 이전까지의 모든 의병 관련 유물자료다.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의병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병 관련 자료는 소중하고 귀중한 만큼 수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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