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내린 60㎝이상의 폭설로 인한 어선사고 및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2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대설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어제 오후 속초파출소 등 4개 파출소에서 어선 침수·침몰 등 시설물 피해 및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집중 순찰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 경비함정에서도 부두 결빙 해소와 갑판상 제설작업을 시작으로 각종 구조 장비 및 기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현재 동해안 풍랑경보 및 10~20㎝이상의 눈 예보가 있어 순찰 중 소형어선 제설 작업은 물론 선박 계류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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