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의회는 '부산광역시 구·군 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의원 3명이 지방의정봉사상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도구의회 신기삼 의장이 전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박지민 의원이 부산 지방의정봉사상을, 백평효 의원이 전반기 의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가지고 있는 기초의회 의원 중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신기삼 의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시 피해복구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가 하면 같은 해 6월 부산 최초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지민 의원은 지방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삶을 향상시키고, 복리를 증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됐다.
백평효 의원은 제8대 전반기 영도구 의장을 역임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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