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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서울시장 보궐선거, 청년이 목소리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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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들과 112명의 청년들 함께…"지속가능한 서울 위해 목소리 낼 것"
성 평등·불평등 해소·일상 속 민주주의 확대·기후 위기 대응 등 4원칙 제시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가 발족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 9명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서울선거대응청년넷)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112명의 청년활동가와 함께 "차별과 혐오로 배제되고 안전망으로부터 굴러떨어진 시민을 포용하고 끌어올리며,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빨간 잠만경 앞에서 '더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02.09 photo@newspim.com

해영 1인가구생활밀착연구소 여음 활동가는 "성평등한 서울에 대해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후보는 아무도 없고, '퀴어 축제를 광화문에서 하게 되면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후보가 존재하는 등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다"며 "서울시장 후보라면 이 문제에 있어서 침묵해서도, 나중에라는 말을 해서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서울선거대응청년넷은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앞다퉈 공약을 내고 있으나 그 가운데 시민의 삶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성 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화한 불평등 해소, 청년의 참여에 기반한 일상의 민주주의 확대, 기후 위기 대응 등 보궐선거 청년 4원칙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연이어 터진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으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그러나 이들이 하는 말은 이 선거의 계기가 되었던 성폭력 사건과 코로나19에 삼켜진 청년 세대의 삶과는 동 떨어져 있는 것만 같아 공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의 어떤 권리들이 침해받고 있는지, 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어떤 정책이 부재한지 후보들은 알고 계시냐"며 "서울을 살아가는 사회구성원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배제하지 않는 평등의 서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선거의 끝까지 함께 하면서 서울과 서울시장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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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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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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