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걷기 마니아 등과 함께 한옥마을~남고산성, 초록바위로 연결되는 도보길을 걷고 싶은 명품길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명품길로 도약시킬 수 있는 보완점을 발굴하기 위해 걷기 전문가 및 마니아 15명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코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전주를 체류형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한옥마을 주변 도보길을 중심으로 회당 4명으로 팀을 꾸려 전날 첫 탐방에 나섰다.
탐방 코스는 한옥마을부터 승암산, 남고산성, 보광재, 흑석골, 초록바위에 이르는 약 19.8㎞에 이르는 길로 기획됐다.
향후 시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옥마을 주변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산을 연계한 대표적인 도보길로 조성해 시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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