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가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비 73억 원을 포함해 총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어촌지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시설·장비를 현대화한다고 25일밝혔다.
도는 시설개선 23개소 86억 원, 의료장비 211대 18억 원, 보건사업차량 20대 5억 원을 보건기관에 투자할 계획이다.

완주군 용진보건지소와 장수군 번암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 신축비로 28억 원을 투입, 지역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서비스를 구축한다.
부안군은 소생활권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행안면에 10억 원을 투입해 건강생활 지원센터를 신축한다.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의료환경개선을 위해 31억 원 투입해 장수군, 김제시, 남원시보건소를 개보수나 증축하고, 정읍시·완주군에 6억 원을 들여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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